✏️막사자 | 온/오프라인 클래스
🖥️ 온라인 올인원 클래스
⏰ 5주 과정 / 이론 특강 2일 + 4주 스터디
• 온라인 올인원 특강 (4월 13일 토, 4월 14일 일)
• 4주 스터디 + 과제
• 막사자와 법원 경매 동행 1회
• 이외 4종 추가 혜택
👥 오프라인 코칭 클래스
📌2주 밀착 코칭 (4월 20일 토, 4월 27일 토)
✔️ 막사자 클럽장과 함께 임장 동행
🔥스터디 종료 후 그룹 코칭 +특강
💲 온라인 올인원 클래스 모두 포함
간편결제 가능
안녕하세요, 막사자입니다.
9년 전, 저는 14년차 군인이었습니다. 진급을 위해 별 보고 출근하고 별 보고 퇴근하기를 반복하며 스트레스를 퇴근 후 ‘매운 닭발과 소주’로 풀었습니다.
이러던 중 ‘이렇게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채 다람쥐 쳇바퀴 군생활을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회한이 들더군요.
군생활을 그만두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먹고 살 것인가? 자본을 적게 들이고 시작할 수 있는 게 뭐지? 어떻게 해야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이후 위기의식을 느낀 저는 상대적으로 덜 바쁜 보직으로 이동했고, 잠을 줄여가며 경제지식을 익혔습니다.
밤을 꼬박 세워 새벽 4시까지 경제신문과 경제잡지를 탐독하고 세계 정세, 주식, 부동산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감이 잡히고 경제개념이 생기자, 군생활을 그만두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이를 낳고 바로 육아휴직 1년을 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소령이 중령 진급 1년 차에 육아휴직을 낸 경우는 아마도 제가 최초일 듯합니다.
당시 육아휴직은 진급을 포기한다는 말과 같았고 더 이상 군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암시였습니다. 이후 어떻게 됐을까요?
저는 서울 오피스텔과 토지, 아파트, 빌라, 주식 등에 골고루 투자해 현재 부동산과 주식으로 약 30억여 원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스를 하게된 이유
경제공부를 시작한 이후, 부하, 동료들이 재테크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을 보며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부하들에게 정기적으로 재테크 교육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경비 소대장은 경매로 전북 익산 아파트를 낙찰 받아 임대를 주고,
군악대장은 천안아산의 모 아파트 분양을 받아 이미 수 억원의 수익이 생기는 등 주변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은 또 다른 소문을 타기 시작해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며, 알려 달라는 지인’, ‘여윳돈 2000만 원이 있는데 이걸 투자해 달라는 선후배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강의요청을 했습니다.
이런 요청에 못 이겨 지인들과 만든 독서 모임을 시작으로, 이후 부동산 경매 카페를 신설했으며, 욕망의 북클럽 부동산 경매 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대형 CGV에서 수백명 대상으로 강연 진행, 500명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 진행까지 하게 됐습니다.
이 말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했고, 허약했고, 배우지 못한 막사자가 성공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성장(성공), 부(冨)는 능력도 어떠한 조건도 필요 없습니다.
“4주 뒤에 여러분은 남의 도움 없이 법원으로 가 부동산 경매 입찰을 하게 될 겁니다. 그것이 가능합니다.”
경매는 오래, 많이 배운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그 모든 과정이 현실이 되도록 저 막사자가 동행하겠습니다.
- 막사자 드림
누구를 위한 강의인가요?
“재테크로 경제적 성장을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분들”
“부동산, 돈 공부는 하고 싶은데 계속 미루기만 한 분들”
“나중에, 다음에가 아닌 지금을 살고 싶은 분들”
무엇을 얻어갈 수 있나요?
“부동산 경매를 이해하고, 낙찰까지 받게 됩니다.”
“미뤄왔던 재테크 공부를 끝내고 평생 쓸 지식을 얻습니다."
“재테크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인드셋에 대해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막사자입니다.
9년 전, 저는 14년차 군인이었습니다. 진급을 위해 별 보고 출근하고 별 보고 퇴근하기를 반복하며 스트레스를 퇴근 후 ‘매운 닭발과 소주’로 풀었습니다.
이러던 중 ‘이렇게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채 다람쥐 쳇바퀴 군생활을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회한이 들더군요.
군생활을 그만두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먹고 살 것인가? 자본을 적게 들이고 시작할 수 있는 게 뭐지? 어떻게 해야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이후 위기의식을 느낀 저는 상대적으로 덜 바쁜 보직으로 이동했고, 잠을 줄여가며 경제지식을 익혔습니다.
밤을 꼬박 세워 새벽 4시까지 경제신문과 경제잡지를 탐독하고 세계 정세, 주식, 부동산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감이 잡히고 경제개념이 생기자, 군생활을 그만두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이를 낳고 바로 육아휴직 1년을 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소령이 중령 진급 1년 차에 육아휴직을 낸 경우는 아마도 제가 최초일 듯합니다.
당시 육아휴직은 진급을 포기한다는 말과 같았고 더 이상 군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무언의 암시였습니다. 이후 어떻게 됐을까요?
저는 서울 오피스텔과 토지, 아파트, 빌라, 주식 등에 골고루 투자해 현재 부동산과 주식으로 약 30억여 원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스를 하게된 이유
경제공부를 시작한 이후, 부하, 동료들이 재테크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을 보며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부하들에게 정기적으로 재테크 교육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경비 소대장은 경매로 전북 익산 아파트를 낙찰 받아 임대를 주고,
군악대장은 천안아산의 모 아파트 분양을 받아 이미 수 억원의 수익이 생기는 등 주변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소문은 또 다른 소문을 타기 시작해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며, 알려 달라는 지인’, ‘여윳돈 2000만 원이 있는데 이걸 투자해 달라는 선후배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고,
급기야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강의요청을 했습니다.
이런 요청에 못 이겨 지인들과 만든 독서 모임을 시작으로, 이후 부동산 경매 카페를 신설했으며, 욕망의 북클럽 부동산 경매 모임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대형 CGV에서 수백명 대상으로 강연 진행, 500명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 진행까지 하게 됐습니다.
이 말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가난했고, 허약했고, 배우지 못한 막사자가 성공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성장(성공), 부(冨)는 능력도 어떠한 조건도 필요 없습니다.
“4주 뒤에 여러분은 남의 도움 없이 법원으로 가 부동산 경매 입찰을 하게 될 겁니다. 그것이 가능합니다.”
경매는 오래, 많이 배운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하고 경험해야 합니다. 그 모든 과정이 현실이 되도록 저 막사자가 동행하겠습니다.
- 막사자 드림
누구를 위한 강의인가요?
“재테크로 경제적 성장을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분들”
“부동산, 돈 공부는 하고 싶은데 계속 미루기만 한 분들”
“나중에, 다음에가 아닌 지금을 살고 싶은 분들”
무엇을 얻어갈 수 있나요?
“부동산 경매를 이해하고, 낙찰까지 받게 됩니다.”
“미뤄왔던 재테크 공부를 끝내고 평생 쓸 지식을 얻습니다."
“재테크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마인드셋에 대해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