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배운 것이 너무 많아 후기를 작성합니다.

저도 나름 기버라고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상훈님을 만나고 나서 제가 기버 축에도 못낀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상훈님 북클럽에 신청했었어요.

지인 분이 ‘능력이 뛰어난 분이시고 엄청난 기버’ 라고 저에게 소개를 해 주셨는데,

첫 독서모임부터 왜 그렇게 상훈님을 설명했는지 단번에 알겠더군요.

저는 첫 모임에만 이렇게 베풀겠지 했는데,

12월 독서모임이 끝난 1월에도 상훈님은 정말 끊임없이 베푸십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엄청나게 베풀었을 때 벌어지는 일든은 정말 놀랍더군요.

저는 최근에 제품을 런칭하느라 바뻐서 상훈님의 커리큘럼을 잘 따르지 못했지만(핑계입니다 ㅠㅠ),

상훈님이 가르쳐준 데로 실행에 옮기셨던 많은 클럽원 분들은 1달 안에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는 걸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혹 자기 사업 아이템이 구체화되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한 분들은

이 북클럽 추천합니다.

(아래 사진은 독서모임동안 런칭한 저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