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공간임대업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파티름)에 관심이 많으신분? 

저요! 

2주차에서 "캐쉬플로우 게임"을 통해 - 현금흐름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다면

3주차는 "공간임대업의 A to Z" 를 배워보는 시간이다. (탄탄한 이 커리큘럼 무엇?)

시중에 공간임대업 관련 수많은 책들과, 유튜브, 강의 와같은 흘러넘치는 정보속에서도, 

왜 나는 공간임대업을 시작하기 어렵다고 느껴질까....

수익성이 안나와서 망할까봐? 

큰돈을 잃을까봐? 

어떤 조건으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아마도 다뤄보지 않은 영역이라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서라는 이유가 큰것 같다. 

그러던 나에게... 

3주차에 클럽장님의 미니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북클럽 신청한 과거의 나 칭찬해 ㅠ_ㅠ

수익성이 나오지 않아 망할까봐 걱정했던 나는, 

-> 총 30일중에 몇일정도 팔렸을때 손익분기를 넘도록 가격설정하는지에 대한 꿀팁을, 

큰돈을 잃을 까봐 걱정했던 나는, 

-> 자본금 사이즈별 운영전략으로 어떤 부동산 타입에서 시작해야할지에 대한 조언을, 

어떤 조건으로 시작해야할지 몰랐던 나는, 

-> 공간임대업 난이도를 통해 셀프진단을 하며 공부가 필요한 조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격. 하. 게 나만 알고싶다...>_< 나랑 여러분만 알고있쟈구여 소듕한 북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