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신을 자책하며 이러한 낙인을 찍어왔다.
"나는 왜 게으르지?"
"나는 게을러서 꼼수만 찾게 돼"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의지력이 없어서 못하는놈이야"
내가 자신에게 찍은 낙인은 '게으름'이다.
나의 의식은 몰랐지만, 무의식은 그 증거를 계속 찾아왔던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무의식에 의해 자기합리화를 반복해왔다.
내가 행동하지못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낙인찍은 제한적 믿음때문이다.
그 프로세스를 재정립할수 있다면, 나는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된다.
무의식을 발견하며
진짜 내가 원하는걸 알수있게 되었고, 진짜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일적인 행동력뿐만 아니라, 삶의 행복도 가져올 수 있었다
---
북클럽을 하면서 스스로도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우선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하는것, 주목받는것, 발표하는것 등에 대한
두려움 혹은 스트레스 받는것도 거의 없어졌다.
무의식을 찾으면서, 표정과 태도 그리고 행동까지 바뀌었다.
모임때마다 '표정이 바뀌었다' '적극적으로 행동할 줄 몰랐다' 같은 이야기도 자주 들었다.
3주차 '돌파력'이라는 책을 읽었을땐,
나의 성향과 반대되는 '불편한'내용을 읽어나가는데 그다지 즐겁진 않았는데
아이러니하게 현재의 행동력을 갖추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이기도 했다.
'천명'에서 '평가형'기질의 사람은 행동력이 약한데
사고의 전환을 통해 행동하는 연습을 하며 행동력과 더 좋은 판단을 하게 된것 같다.
무의식을 알아차림으로 마이너스를 0의 상태로 만들고,
그 후에 내가 원하는 행동을 선택한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돈의진리'에서는 문제는 나에게 필요하기에 생긴다고 한다.
익숙함에 벗어나는것에서부터 진짜 배움이 생겨난다고 한다.
그 불편함이 새로운 배움을 주는 좋은신호였다는것과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나예님 북클럽을 통해 가족과 타인의 대해 더 이해할수있게 되었다.
가족을 어떤 이름표가 아닌, 한 사람의 남자와 여자로써 이해할 수 있었고
평가형의 기질로 상대방의 무의식도 보이게 되니,
트러블이 나지않도록 자신 스스로의 무의식적 행동도 수정할수 있었고
관계나 감정면에서도 더 좋아진것 같다.
또한 사람만나는것, 모임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사실 사람들과 만나는걸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스스로의 대한 제약이 없어지고, 사람 일이 다 비슷하다는걸 알게되니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가 먼저 상대에게 말을 걸어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
어떤일이되든 무의식이 앞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떤 영역에서든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
무의식은 혼자 공부하면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것 같다.
맞는지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긴가민가하고, 혹은 다른쪽으로 빠질수도 있을것 같다.
제대로 뚫리지 않으면 위험하다고도 한다.
지식으로 에고가 더 고도화되기때문에
북클럽을 통해 해결되지않은 실마리들도 찾을 수 있었고
더 명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무의식을 조금 알고있었지만, 나예님의 인사이트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과 번뜩이는 순간이 정말 많았다.
정말 도움되고 매력적인 북클럽이였다.
나예님과 클럽원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
![](https://cdn.imweb.me/upload/S20220728a993b7608c781/3d008246a5b12.jpg)
![](https://cdn.imweb.me/upload/S20220728a993b7608c781/6b9b4cfc3b3f8.jpg)
나는 자신을 자책하며 이러한 낙인을 찍어왔다.
"나는 왜 게으르지?"
"나는 게을러서 꼼수만 찾게 돼"
"해야하는걸 알면서도 의지력이 없어서 못하는놈이야"
내가 자신에게 찍은 낙인은 '게으름'이다.
나의 의식은 몰랐지만, 무의식은 그 증거를 계속 찾아왔던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 무의식에 의해 자기합리화를 반복해왔다.
내가 행동하지못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낙인찍은 제한적 믿음때문이다.
그 프로세스를 재정립할수 있다면, 나는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된다.
무의식을 발견하며
진짜 내가 원하는걸 알수있게 되었고, 진짜 자유를 느낄 수 있었다.
일적인 행동력뿐만 아니라, 삶의 행복도 가져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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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을 하면서 스스로도 많이 바뀌었음을 느낀다.
우선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하는것, 주목받는것, 발표하는것 등에 대한
두려움 혹은 스트레스 받는것도 거의 없어졌다.
무의식을 찾으면서, 표정과 태도 그리고 행동까지 바뀌었다.
모임때마다 '표정이 바뀌었다' '적극적으로 행동할 줄 몰랐다' 같은 이야기도 자주 들었다.
3주차 '돌파력'이라는 책을 읽었을땐,
나의 성향과 반대되는 '불편한'내용을 읽어나가는데 그다지 즐겁진 않았는데
아이러니하게 현재의 행동력을 갖추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이기도 했다.
'천명'에서 '평가형'기질의 사람은 행동력이 약한데
사고의 전환을 통해 행동하는 연습을 하며 행동력과 더 좋은 판단을 하게 된것 같다.
무의식을 알아차림으로 마이너스를 0의 상태로 만들고,
그 후에 내가 원하는 행동을 선택한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돈의진리'에서는 문제는 나에게 필요하기에 생긴다고 한다.
익숙함에 벗어나는것에서부터 진짜 배움이 생겨난다고 한다.
그 불편함이 새로운 배움을 주는 좋은신호였다는것과 연결되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나예님 북클럽을 통해 가족과 타인의 대해 더 이해할수있게 되었다.
가족을 어떤 이름표가 아닌, 한 사람의 남자와 여자로써 이해할 수 있었고
평가형의 기질로 상대방의 무의식도 보이게 되니,
트러블이 나지않도록 자신 스스로의 무의식적 행동도 수정할수 있었고
관계나 감정면에서도 더 좋아진것 같다.
또한 사람만나는것, 모임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사실 사람들과 만나는걸 좋아한다는걸 알게되었다.
스스로의 대한 제약이 없어지고, 사람 일이 다 비슷하다는걸 알게되니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가 먼저 상대에게 말을 걸어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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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이되든 무의식이 앞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떤 영역에서든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
무의식은 혼자 공부하면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것 같다.
맞는지 제대로 하고있는건지 긴가민가하고, 혹은 다른쪽으로 빠질수도 있을것 같다.
제대로 뚫리지 않으면 위험하다고도 한다.
지식으로 에고가 더 고도화되기때문에
북클럽을 통해 해결되지않은 실마리들도 찾을 수 있었고
더 명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무의식을 조금 알고있었지만, 나예님의 인사이트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과 번뜩이는 순간이 정말 많았다.
정말 도움되고 매력적인 북클럽이였다.
나예님과 클럽원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