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표님 8기 북클럽 사진)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번 북클럽을 통해 정말 굉장한 감명을 받았고, 향후 내 로드맵을 그려 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안상훈 대표님은 굉장한 모험가이자 기버이고, 제너럴리스트이며 또한 훌륭한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첫째. 인스타(+블로그, 카페) 운영 방법에 관한 모든 정수를 배울 수 있다. 그저그런 이론이 아니라 본인의 컨셉에 맞는 브랜딩을 기획하고
구축하는 것부터, 계정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각종 이슈에 맞는 세부전략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알려준다.
둘째. 전자책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전자책 표지 컨셉, 제작방법, 개요와 목차, 본문 내용, 퍼널 전략 및 셀프 바이럴마케팅부터
가장 효과적인 최적화 세팅까지, 심지어 향후 전자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레버리지 전략까지 모든 걸 알려준다.
셋째. 온라인 강연을 하기 위한 플랫폼 분석부터 각각의 장단점 요소를 알려주고, 영상을 셋팅하는 방법론부터 수익화시키는 비결,
나의 웹사이트에 적용해보는 방법론까지 알려준다. 심지어 위에 서술한 모든 방법을 한데 묶어 최소한의 리소스로 최대의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정보를 획득하여, 가공을 통해 매우 유의미한 전환을 발생시키는 방법과 전환되지 않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매우 친절히 알려준다. (이건 진짜 오바다. 어디서도 이렇게까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
(클럽원들이 괜히 기버라고 칭송하는 게 아님.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넷째. 안상훈이라는 사람 자체가 아예 그냥 기버 중에 기버다. 기버인 척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진짜 기버다. 타인에 대한 이타성이 진심인
분이고, 그런 인성이 몸에 밴 분이라 [클럽장 - 클럽원] 상호간에 매우 따뜻한 라포가 형성된다.
알겠지만, 교육자와 피교육자간 라포가 형성되지 않은 학습 분위기는, 온전한 지식의 전달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정말 재밌고 신나는 학습 분위기가 단연코 최고였다.
넷째. 디지털노마드? 온라인세일즈? 지식창업가? 이와 관련된 포괄지식부터 현장 실무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단언컨대 이 가격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교육을 받아보면 알겠지만 A to Z 까지 알려주는 수준이라서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클럽원들이 놀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이건 물리치료사들만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이 아니라, 모든 업종의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이에요!”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
나의 작문력이 떨어지는 탓에 글로 설명하려니 벅찬 감이 있는데,
그냥.. 밥을 차려주는 정도를 넘어서 떠먹여 주는 정도라고 표현하면 알맞을 것 같다.
사실 이 정도면 재능기부를 넘어서 그냥 날개 없는 천사다. 지금도 본인의 사업을 매우 잘 운영하고 계시고, 성장세에 있는 분이라서
굳이 이렇게까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을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한데, 결과적으로 그것이 내게는 엄청난 도움이 되었기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한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인간적인 매력도 나이쓰한
대표님이기에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하고 싶다.
(머리말에 적었던 타이탄의 도구, 끝판왕 마스터의 의미는 클럽장님 만나보면 알게 됨)
끝.
메리크리스마스!
(안대표님 8기 북클럽 사진)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번 북클럽을 통해 정말 굉장한 감명을 받았고, 향후 내 로드맵을 그려 가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안상훈 대표님은 굉장한 모험가이자 기버이고, 제너럴리스트이며 또한 훌륭한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첫째. 인스타(+블로그, 카페) 운영 방법에 관한 모든 정수를 배울 수 있다. 그저그런 이론이 아니라 본인의 컨셉에 맞는 브랜딩을 기획하고
구축하는 것부터, 계정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가이드라인과 각종 이슈에 맞는 세부전략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알려준다.
둘째. 전자책을 제작하기 위해 필요한 전자책 표지 컨셉, 제작방법, 개요와 목차, 본문 내용, 퍼널 전략 및 셀프 바이럴마케팅부터
가장 효과적인 최적화 세팅까지, 심지어 향후 전자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과 레버리지 전략까지 모든 걸 알려준다.
셋째. 온라인 강연을 하기 위한 플랫폼 분석부터 각각의 장단점 요소를 알려주고, 영상을 셋팅하는 방법론부터 수익화시키는 비결,
나의 웹사이트에 적용해보는 방법론까지 알려준다. 심지어 위에 서술한 모든 방법을 한데 묶어 최소한의 리소스로 최대의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정보를 획득하여, 가공을 통해 매우 유의미한 전환을 발생시키는 방법과 전환되지 않은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매우 친절히 알려준다. (이건 진짜 오바다. 어디서도 이렇게까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
(클럽원들이 괜히 기버라고 칭송하는 게 아님.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음)
넷째. 안상훈이라는 사람 자체가 아예 그냥 기버 중에 기버다. 기버인 척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진짜 기버다. 타인에 대한 이타성이 진심인
분이고, 그런 인성이 몸에 밴 분이라 [클럽장 - 클럽원] 상호간에 매우 따뜻한 라포가 형성된다.
알겠지만, 교육자와 피교육자간 라포가 형성되지 않은 학습 분위기는, 온전한 지식의 전달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정말 재밌고 신나는 학습 분위기가 단연코 최고였다.
넷째. 디지털노마드? 온라인세일즈? 지식창업가? 이와 관련된 포괄지식부터 현장 실무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단언컨대 이 가격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교육을 받아보면 알겠지만 A to Z 까지 알려주는 수준이라서
나 뿐만이 아니라, 모든 클럽원들이 놀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이건 물리치료사들만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이 아니라, 모든 업종의 사람들을 위한 비즈니스 컨설팅이에요!”라는 말이 계속 나왔다.
나의 작문력이 떨어지는 탓에 글로 설명하려니 벅찬 감이 있는데,
그냥.. 밥을 차려주는 정도를 넘어서 떠먹여 주는 정도라고 표현하면 알맞을 것 같다.
사실 이 정도면 재능기부를 넘어서 그냥 날개 없는 천사다. 지금도 본인의 사업을 매우 잘 운영하고 계시고, 성장세에 있는 분이라서
굳이 이렇게까지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을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한데, 결과적으로 그것이 내게는 엄청난 도움이 되었기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또한 좋은 사람, 좋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만큼 인간적인 매력도 나이쓰한
대표님이기에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응원하고 싶다.
(머리말에 적었던 타이탄의 도구, 끝판왕 마스터의 의미는 클럽장님 만나보면 알게 됨)
끝.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