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도구를 사용함으로 그렇지 않은 동물과 구분이 되고,
뇌를 제대로 사용함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과 구분이 된다.
처음 욕망의 북클럽을 접하고는, 적지 않은 금액에 많은 고민을 했었다.
예전부터 ‘코딩’이란 단어가 굉장히 부담스럽긴 하였지만 그래도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기에 큰 결심을 하고 신청하였다.
총 4주로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 4번의 모임에서 내가 과연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첫 수업 후, 쓸데없는 나의 걱정이란 것을 깨달았고, 아내에게 소감을 전했다.
“자기야! 진짜 너무 좋았어!”
독서에 대한 자신감
자기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책을 붙잡고 독서를 하려고 마음 먹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잡은 책을 마무리 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집중하기도 어렵고, 집중해도 금방 흐트러지고, 눈으로는 읽지만 딴 생각하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고..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내 책상 한쪽 귀퉁이에 있는 독서대에는, ‘세이노의 가르침’이 펼쳐져 있었다.
그 책이 독서대 위에 자리를 잡은 지는 근 한 달이 다 되어갔었다.
옆에는 ‘총,균,쇠’가 자리를 잡고 있다. 얘는 더 오래됐다.
그래도 책에는 욕심이 있어 사는 것은 멈추질 않았고 방 안에는 읽지 않은 책들이 점점 쌓이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코딩을 듣고 난 이후 독서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번 15기의 중심이었던 독서에 대해서도 더욱 자신감을 얻고 즐겁게 읽게 되었다.
과제도서 4권은 물론이고 빠른 시간에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중 한권은 하루 반나절만에 완독하기도 하였다.
스마트한 삶
스마트폰 배경의 널부러진 앱을 볼때마다, ‘언젠간 날 잡아서 정리 한 번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지 거의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제야 정리를 끝냈다. 스마트 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 있는 파일들, 외장드라이브와 클라우드들,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여러 가지 툴을 배우게 되었다. 아직 나의 수준에서 소화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한번씩 경험하게 되면서, 세상에 나온 여러가지 툴들을 잘 사용한다면 얼마나 편리해질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각코딩은 마치 숟가락와도 같은 것이다.
멋진 한정식 집에서 맛있는 메뉴가 있더라도,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더라도, 심지어는 요플레를 먹을때도 가장 필요한 것은 숟가락이다. 숟가락은 식사도구 중,
가장 상식적이고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도구이다.
마찬가지로 생각코딩은 뇌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배우든, 무엇을 읽든 이 생각코딩이란 것은
가장 상식적이고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욕망의 북클럽에서, 또는 다른 어떤 교육을 시작하더라도 이 ‘생각코딩’이 베이스가 된다면,
더 효율적으로 배우고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함으로 그렇지 않은 동물과 구분이 되고,
뇌를 제대로 사용함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과 구분이 된다.
처음 욕망의 북클럽을 접하고는, 적지 않은 금액에 많은 고민을 했었다.
예전부터 ‘코딩’이란 단어가 굉장히 부담스럽긴 하였지만 그래도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기에 큰 결심을 하고 신청하였다.
총 4주로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 4번의 모임에서 내가 과연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첫 수업 후, 쓸데없는 나의 걱정이란 것을 깨달았고, 아내에게 소감을 전했다.
“자기야! 진짜 너무 좋았어!”
독서에 대한 자신감
자기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책을 붙잡고 독서를 하려고 마음 먹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잡은 책을 마무리 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집중하기도 어렵고, 집중해도 금방 흐트러지고, 눈으로는 읽지만 딴 생각하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고..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내 책상 한쪽 귀퉁이에 있는 독서대에는, ‘세이노의 가르침’이 펼쳐져 있었다.
그 책이 독서대 위에 자리를 잡은 지는 근 한 달이 다 되어갔었다.
옆에는 ‘총,균,쇠’가 자리를 잡고 있다. 얘는 더 오래됐다.
그래도 책에는 욕심이 있어 사는 것은 멈추질 않았고 방 안에는 읽지 않은 책들이 점점 쌓이게 되었다.
하지만 생각코딩을 듣고 난 이후 독서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번 15기의 중심이었던 독서에 대해서도 더욱 자신감을 얻고 즐겁게 읽게 되었다.
과제도서 4권은 물론이고 빠른 시간에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그 중 한권은 하루 반나절만에 완독하기도 하였다.
스마트한 삶
스마트폰 배경의 널부러진 앱을 볼때마다, ‘언젠간 날 잡아서 정리 한 번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지 거의 1년이 지났다. 하지만 이제야 정리를 끝냈다. 스마트 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 있는 파일들, 외장드라이브와 클라우드들,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여러 가지 툴을 배우게 되었다. 아직 나의 수준에서 소화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한번씩 경험하게 되면서, 세상에 나온 여러가지 툴들을 잘 사용한다면 얼마나 편리해질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생각코딩은 마치 숟가락와도 같은 것이다.
멋진 한정식 집에서 맛있는 메뉴가 있더라도,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더라도, 심지어는 요플레를 먹을때도 가장 필요한 것은 숟가락이다. 숟가락은 식사도구 중,
가장 상식적이고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도구이다.
마찬가지로 생각코딩은 뇌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여러분들이 무엇을 배우든, 무엇을 읽든 이 생각코딩이란 것은
가장 상식적이고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욕망의 북클럽에서, 또는 다른 어떤 교육을 시작하더라도 이 ‘생각코딩’이 베이스가 된다면,
더 효율적으로 배우고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