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자기계발에 눈을 뜬 나는 어떤 북클럽이 가격대비 최대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지 고민하며,
매일 욕망의 북클럽 홈페이지를 들락거렸다.
욕망의 북클럽에 나와있는 대다수 북클럽의 상세페이지 내용과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니 진심 200% 담긴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생각코딩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의심병 많은 나는 바로 결제하지 못했지만, 다행히 줌을 통해 홍진표 대표님의 무료 북클럽 강의를 먼저 들어볼 수 있었다.
무료 줌 강의를 들어보니 바로 결제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사실 정말 맛있는 음식점에 가면 국물 한입만 떠먹어봐도 맛집인지 바로 알 수 있듯이 다년간의 강의 노하우와 방대한지식 그리고 통찰력까지 갖춘 홍진표 대표님의 강의는 강의 첫 인사말만 듣고 바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었다....
자기계발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독서를 시작하면서, 나 역시 책을 더 잘 이해하고 싶었고, 읽은 책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매달 읽은 책은 늘어나는데, 내 머릿속에 남은 지식은 없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었다. 심지어는 밑줄 긋고, 독서노트에 중요한 내용을 작성하며 읽었던 책은 몇달이 지나자 무슨내용 이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경험을 하고나니 허탈함이 밀려왔다.
그때 홍진표 대표님이 북클럽 강의 첫번째 시간에 했던 말씀이 '우리는 몇권의 책을 읽었는지만 생각하고, 그 책의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 였는데 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나는 순살이 되었다...ㅋㅋㅋ
하지만 이제는 생각코딩 북클럽 과정을 통해 한권의 책을 읽으면 xmind 라는 툴과 함께 책의 핵심내용을 정리하면서 읽고 있다.
생각코딩은 독서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전천후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극 p여서 모든것을 즉흥적으로 진행하고, 다이어리는 매년 초에 사서 한달도 채 쓰지 못했던 나였지만,
얼마 전에 다녀온 기차여행때 서울로 올라오는 ktx안에서 여행기간에 썼던 내용을 가계부로 정리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나르시즘 하하하하)
사실 4주만에 드라마틱하게 바뀌신 분들도 계시지만, 나는 현재진행형으로 생각코딩의 교육효과를 계속해서 보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책도 너무 잘 읽히고, 이렇게 내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글도 예전보다 훨씬 잘 써진다. 그리고 생각코딩을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기운을 받아서 일까?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이 와서 너무 쉽게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생각코딩 덕분에 이제는 뭘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4일 같은 4주간의 짧고도 굵은 북클럽을 마치고나니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과제를 좀 더 열심히 해볼걸...', '좀 더 대표님을 괴롭힐걸...'
하지만 4주간의 강의 내용을 녹화해 주신 영상과,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정보들이 올라와 있고, 추후에 생각코딩 중급과정 까지 연계된 커리큘럼까지 짜여져 있으니, 모든것은 이제 나의 노력 여부에 달렸다고 할 수 있겠다.
p.s 매 강의시간마다 늘 더 많은 것을 주려고 하셨던 대표님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그렇게 많은 수강생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시간에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해 주셔서 더 감동이었습니다ㅠㅠㅠ 항상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주시는 진심어린 충고와, 맛있는 음식으로 배터졌던 뒤풀이까지 모두 잊지 않겠습니다!!(스승의날 예약문자? 보낼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랑합니다 대표님 :0
이제 막 자기계발에 눈을 뜬 나는 어떤 북클럽이 가격대비 최대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지 고민하며,
매일 욕망의 북클럽 홈페이지를 들락거렸다.
욕망의 북클럽에 나와있는 대다수 북클럽의 상세페이지 내용과 후기까지 꼼꼼히 읽어보니 진심 200% 담긴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은 생각코딩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의심병 많은 나는 바로 결제하지 못했지만, 다행히 줌을 통해 홍진표 대표님의 무료 북클럽 강의를 먼저 들어볼 수 있었다.
무료 줌 강의를 들어보니 바로 결제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사실 정말 맛있는 음식점에 가면 국물 한입만 떠먹어봐도 맛집인지 바로 알 수 있듯이 다년간의 강의 노하우와 방대한지식 그리고 통찰력까지 갖춘 홍진표 대표님의 강의는 강의 첫 인사말만 듣고 바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었다....
자기계발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독서를 시작하면서, 나 역시 책을 더 잘 이해하고 싶었고, 읽은 책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매달 읽은 책은 늘어나는데, 내 머릿속에 남은 지식은 없는 것 같은 답답한 느낌이었다. 심지어는 밑줄 긋고, 독서노트에 중요한 내용을 작성하며 읽었던 책은 몇달이 지나자 무슨내용 이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 경험을 하고나니 허탈함이 밀려왔다.
그때 홍진표 대표님이 북클럽 강의 첫번째 시간에 했던 말씀이 '우리는 몇권의 책을 읽었는지만 생각하고, 그 책의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 였는데 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나는 순살이 되었다...ㅋㅋㅋ
하지만 이제는 생각코딩 북클럽 과정을 통해 한권의 책을 읽으면 xmind 라는 툴과 함께 책의 핵심내용을 정리하면서 읽고 있다.
생각코딩은 독서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전천후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극 p여서 모든것을 즉흥적으로 진행하고, 다이어리는 매년 초에 사서 한달도 채 쓰지 못했던 나였지만,
얼마 전에 다녀온 기차여행때 서울로 올라오는 ktx안에서 여행기간에 썼던 내용을 가계부로 정리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나르시즘 하하하하)
사실 4주만에 드라마틱하게 바뀌신 분들도 계시지만, 나는 현재진행형으로 생각코딩의 교육효과를 계속해서 보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책도 너무 잘 읽히고, 이렇게 내 생각을 정리해서 쓰는 글도 예전보다 훨씬 잘 써진다. 그리고 생각코딩을 하면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은 기운을 받아서 일까?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이 와서 너무 쉽게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생각코딩 덕분에 이제는 뭘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4일 같은 4주간의 짧고도 굵은 북클럽을 마치고나니 너무 아쉬움이 남는다. '과제를 좀 더 열심히 해볼걸...', '좀 더 대표님을 괴롭힐걸...'
하지만 4주간의 강의 내용을 녹화해 주신 영상과, 네이버 카페에 양질의 정보들이 올라와 있고, 추후에 생각코딩 중급과정 까지 연계된 커리큘럼까지 짜여져 있으니, 모든것은 이제 나의 노력 여부에 달렸다고 할 수 있겠다.
p.s 매 강의시간마다 늘 더 많은 것을 주려고 하셨던 대표님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그렇게 많은 수강생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의시간에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해 주셔서 더 감동이었습니다ㅠㅠㅠ 항상 제자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주시는 진심어린 충고와, 맛있는 음식으로 배터졌던 뒤풀이까지 모두 잊지 않겠습니다!!(스승의날 예약문자? 보낼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사..랑합니다 대표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