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몽 대표님이신 구민혁 대표님을 북클럽 이전부터 알고있고, 유튜브 보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욕망의 북클럽에서 북클럽을 하시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서 보자마자 신청했습니다.

초고가 세일즈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세일즈 훨씬 이상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진행하는 것은 클럽장 님에게 무조건 손해라고 느껴질 정도로 어마어마한 내용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독서 모임보다도 그 이상 컨설팅에 가깝게 진행해주셨는데요. 세일즈가 메인이긴 하지만, 꾸준히 큰 매출을 올리는 회사를 경영하시고, 대기업과 같은 고객들을 상대하고 가치를 보여주는 법 등 수많은 내용들을 모두 알려주시니 비즈니스 자체를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아몽과 거의 유사한 일을 하는 중으로 (규모는 몇 십배 차이나지만...) 앞서간 선배님이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1천만 원 이하로 받고 있는데, 2억 3억 계약하는 방법을 말씀주시니 앞으로의 길을 밝혀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이나, 어려운 질문도 많이 하였는데 너무 흔쾌하게 답변주셨었습니다. 피드백을 주시는 게 정말도 아낌 없이 주시고, 나중에 들어보니 구성원들의 비즈니스도 모두 알아보시면서 준비도 많이 하셨더라고요.

이번에 배운 내용들 적용하며, 북클럽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기존보다 1.5배는 더 높은 가격으로 세일즈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려주신 많은 내용 중에서 아직 적용하지 않은 것도 있는데도 이정도니, 다 적용하면 이전보다 최소 3배의 매출은 늘 거 같습니다.

우연히 딱 한 자리 남았을 때 신청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 이번에 배운 것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뒷 풀이 자리에서 중학교 때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운영하며 월 천만 원 씩 벌었단는 것이 많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해외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인터넷 쪽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돈을 벌게 되었다라는 것을 진짜 한국판을 본 거 같은 충격이었습니다.

일반 북클럽보다 값어치가 훨신 높다고 생각했기에, 이번에 프리미엄으로 진행되는 게 당연하고 느낍니다. 구대표님의 북클럽을 신청하신 분들은 유사한 업종이거나, 비즈니스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최소 5배는 더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