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만 봐도 생각 코딩 북클럽 후기가 매우 좋다.
기승전 좋다는 얘기밖에 없어서, 바이블 광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 의심이 됐었다.
생코 북클럽을 알게 된 지, 꽤 됐지만 이제서야 북클럽에 참여하게 되었다.
생코 간증에 대해서 할 말이 정말 많은데, 추리고 추려서 얘기해 보면 아래와 같다.
1. 본 업무 시작 전, 생각 코딩 훈련을 통해 업무 효율 극대화 시키기
: 평소 나는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 일정 컨디션과 시간이 맞을 때만 간간히 찾아오는 집중력님.
내 본 업무를 하기 전, 생코 과제를 통해 뇌를 열심히 써준다. 그럼 정말 다른 생각 안하고, 오직 생코 훈련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엄청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생각이 정리되고, 또렷해지는 이 경험이 황홀하도록 좋았다.
2. 일상의 모든 걸 생각코딩화
: 평소 고민이였던 '의사결정'에 대해서도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
원래 고민이나 생각 많이 안하고, 일단 저지르는 스타일인데 그에 따른 책임감을 질 일이 많았다.
생각을 좀 하더라도 산발 된 것들이라 정리가 안되고... 어떻게 해야 현명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어제만 해도 머릿속으로 생각코딩으로 의사결정을 해보게 되었다.
ex) 현 상황에서 선택지 2개가 있다. 어떤 선택을 하지?
a. 한다 -> 이 행동의 장점과 단점은? -> 각각 따른 솔루션은?
b. 안한다.
이런 식으로 명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3. 어떤 글쓰기든 생각코딩화 가능
: 정보성 글이 아니여도, 일기여도 생각 코딩을 이용하게 된다.
일기를 쓸 때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잘 쓰다가, 글자보다 내 감정과 느낌이 커질 때는 글들이 다 못 쫓아가는 느낌.
그래서 글이 마무리가 안되고, 내 마음을 잘 드러내다가 급하게 닫은 느낌이라 찝찝했다.
그런데 이젠 아예 내가 하고싶은 일상 글이나 일기를 쓸 때도 생코화 하기!
그럼 내가 마음 속으로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명료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글이 마무리가 되니, 깔끔하다! (이 글 또한 생각코딩화해서 작성한 글이다.)
왜 이제야 들었나 싶지만, 이제라도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마침 내 사업을 더 집중하고, 확장해야 하는 시기와 잘 맞물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음... 그간에 고생했던 시간 및 에너지들이 단축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다.
생각 코딩을 잘 모르시고, 적지 않은 가격으로 고민이 되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나도 처음엔 고민을 했다. 가격을 숫자로만 봤을 땐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저얼대 이 생각 코딩을 배워서 얻은 것들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시간, 에너지 아껴준다니깐요! 그로 인해 엄청난 기회비용이 생김.
그러니 혹시 후기들을 읽으면서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반드시 생코 듣기를 바란다.
(PS. 홍진표 대표님이 워낙 바쁘신 분이라, 언제까지 욕북에서 운영될지 모릅니다. 그러니 오픈 할 때 무조건 신청!)
후기 게시판만 봐도 생각 코딩 북클럽 후기가 매우 좋다.
기승전 좋다는 얘기밖에 없어서, 바이블 광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 의심이 됐었다.
생코 북클럽을 알게 된 지, 꽤 됐지만 이제서야 북클럽에 참여하게 되었다.
생코 간증에 대해서 할 말이 정말 많은데, 추리고 추려서 얘기해 보면 아래와 같다.
1. 본 업무 시작 전, 생각 코딩 훈련을 통해 업무 효율 극대화 시키기
: 평소 나는 집중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 일정 컨디션과 시간이 맞을 때만 간간히 찾아오는 집중력님.
내 본 업무를 하기 전, 생코 과제를 통해 뇌를 열심히 써준다. 그럼 정말 다른 생각 안하고, 오직 생코 훈련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엄청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생각이 정리되고, 또렷해지는 이 경험이 황홀하도록 좋았다.
2. 일상의 모든 걸 생각코딩화
: 평소 고민이였던 '의사결정'에 대해서도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
원래 고민이나 생각 많이 안하고, 일단 저지르는 스타일인데 그에 따른 책임감을 질 일이 많았다.
생각을 좀 하더라도 산발 된 것들이라 정리가 안되고... 어떻게 해야 현명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어제만 해도 머릿속으로 생각코딩으로 의사결정을 해보게 되었다.
ex) 현 상황에서 선택지 2개가 있다. 어떤 선택을 하지?
a. 한다 -> 이 행동의 장점과 단점은? -> 각각 따른 솔루션은?
b. 안한다.
이런 식으로 명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3. 어떤 글쓰기든 생각코딩화 가능
: 정보성 글이 아니여도, 일기여도 생각 코딩을 이용하게 된다.
일기를 쓸 때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잘 쓰다가, 글자보다 내 감정과 느낌이 커질 때는 글들이 다 못 쫓아가는 느낌.
그래서 글이 마무리가 안되고, 내 마음을 잘 드러내다가 급하게 닫은 느낌이라 찝찝했다.
그런데 이젠 아예 내가 하고싶은 일상 글이나 일기를 쓸 때도 생코화 하기!
그럼 내가 마음 속으로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명료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글이 마무리가 되니, 깔끔하다! (이 글 또한 생각코딩화해서 작성한 글이다.)
왜 이제야 들었나 싶지만, 이제라도 들어서 정말 다행이다.
마침 내 사업을 더 집중하고, 확장해야 하는 시기와 잘 맞물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음... 그간에 고생했던 시간 및 에너지들이 단축 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다.
생각 코딩을 잘 모르시고, 적지 않은 가격으로 고민이 되신 분들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나도 처음엔 고민을 했다. 가격을 숫자로만 봤을 땐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저얼대 이 생각 코딩을 배워서 얻은 것들에 비해서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시간, 에너지 아껴준다니깐요! 그로 인해 엄청난 기회비용이 생김.
그러니 혹시 후기들을 읽으면서 고민하는 이가 있다면, 반드시 생코 듣기를 바란다.
(PS. 홍진표 대표님이 워낙 바쁘신 분이라, 언제까지 욕북에서 운영될지 모릅니다. 그러니 오픈 할 때 무조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