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끝까지 글을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왜? 욕망의 북클럽을 신청했는가?
저는 작년에 개인사업을 시작해서
올해 직장인 대비 3배의 수입이 예상되었지만
그렇다고 반지하 빌라가 한강변 아파트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더욱 돈을 벌고 싶다는 결핍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돈 버는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래서
2023 새해 목표를 나만의 브랜딩사업을 만들고
추가 사업소득 월100만원으로 정했습니다
왜? 지식창업 브랜딩을 선택했는가?
저의 사업 아이템은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마케팅 제공이었습니다.
관련된 책을 10권 넘게 사고 책을 읽고 공부를 했지만
그냥 공부만 하는 느낌이지 사업화를 하려고 하면
번지점프에서 못내려오는 사람같이
조금만 더 공부하자.. 조금만 더
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인풋이 많은데 아웃풋은 무소식..
그렇게 고민의 몸부림치던 새벽
욕망의 북클럽 안상훈 소장님의 수업내용과 후기를 보고
‘지식창업 브랜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식창업 브랜딩으로 무엇을 얻었는가?
양손 가득~
지식창업을 위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샘플, 가이드, 정보
모든 걸 받고 배웠습니다.
안상훈소장님의 사용했던 모든 레퍼런스를 그대로 각자의 사업에 적용하면 됩니다.
(전자책, 주2회 줌강의, 각종 가이드 노션자료, 수업 후 카페에서 2차 교육)
4주과정에서도 순간순간 '니가 무슨 지식창업이야? 하던거나 해!'라는
유전자 오작동이 수십번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다들 그러자나요?)
그때마다 소장님이 멘탈을 부여잡고 올려주셨습니다~
동병상련의 팀원들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100배 더 힘이 났습니다.
욕망의 북클럽은 할 만한가?
다양한 자기계발 모임을 했지만 욕망의 북클럽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아마도 첫 모임장인 안소장님이 매우 좋은 인품과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는 기버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어떤 모임장이 운영하는 모임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아~ 그전에 모임에 임하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저는 이 북클럽으로 사업에 대한 준비를 절반이상 완료했습니다.
사실 1달만에 모든 사업준비를 하는 것은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안소장님의 A/S까지~ 있다는 거~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직 사업아이템을 선정하지 못한 경우
단순한 독서모임을 원하는 경우
그래서 할까? 말까?
이 모임은 피트니스 업계 사람이 아니여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닌게 더 도움이 된 듯)
그 만큼 모임장님의 인사이트와 티칭포인트가 정확합니다.
50만원이라는 돈이 부담되신다면
그 이유는 3가지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 비용이 비싸다는 생각
- 신청했는데 수업이 별로일꺼라는 걱정
- 나한테 꼭 필요한 모임인지 모르겠다
-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
비용이 비싸도 그 이상의 가치, 배움,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면?
객관적인 근거를 위해서 후기를 찾으세요.
안상훈소장님의 인스타도 방문해보세요.
- 신청했는데 수업이 별로일꺼라는 걱정
지식창업브랜딩 소개페이지를 보면 무료 소책자 전자책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목차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인지
이 글을 읽는 분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이는 지
확인하세요~
- 나한테 꼭 필요한 모임인지 모르겠다
피트니스 종사자가 아니거나
인스타에 관심이 없으면
나한테 안맞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체형교정가가 얼마나 마케팅 분야를 팠으면 이런 수익을 낼 수 있었을까
이사람도 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도 인스타를 개인적으로도 하지 않지만
인스타만큼 트래픽을 가져오는 홍보수단은 없으니까 이 기회에 인스타도 배우자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후기를 적는 이유
이 후기는 일종의 타임캡슐입니다.
제가 원하는 개인 브랜딩 사업을 원하는 수준으로 성장시킨 후
'아.. 그때는 그랬지,, 그래도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
이만
홈런을 치기위해 스윙 30번 날리러 가겠습니다.
이 글을 본다면
욕망의 북클럽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대체 이 <실행>팀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은 끝까지 글을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돈내산 인증부터 해야겠죠?
왜? 욕망의 북클럽을 신청했는가?
저는 작년에 개인사업을 시작해서
올해 직장인 대비 3배의 수입이 예상되었지만
그렇다고 반지하 빌라가 한강변 아파트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더욱 돈을 벌고 싶다는 결핍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돈 버는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래서
2023 새해 목표를 나만의 브랜딩사업을 만들고
추가 사업소득 월100만원으로 정했습니다
왜? 지식창업 브랜딩을 선택했는가?
저의 사업 아이템은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마케팅 제공이었습니다.
관련된 책을 10권 넘게 사고 책을 읽고 공부를 했지만
그냥 공부만 하는 느낌이지 사업화를 하려고 하면
번지점프에서 못내려오는 사람같이
조금만 더 공부하자.. 조금만 더
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인풋이 많은데 아웃풋은 무소식..
그렇게 고민의 몸부림치던 새벽
욕망의 북클럽 안상훈 소장님의 수업내용과 후기를 보고
‘지식창업 브랜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지식창업 브랜딩으로 무엇을 얻었는가?
양손 가득~
지식창업을 위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샘플, 가이드, 정보
모든 걸 받고 배웠습니다.
안상훈소장님의 사용했던 모든 레퍼런스를 그대로 각자의 사업에 적용하면 됩니다.
(전자책, 주2회 줌강의, 각종 가이드 노션자료, 수업 후 카페에서 2차 교육)
4주과정에서도 순간순간 '니가 무슨 지식창업이야? 하던거나 해!'라는
유전자 오작동이 수십번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다들 그러자나요?)
그때마다 소장님이 멘탈을 부여잡고 올려주셨습니다~
동병상련의 팀원들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100배 더 힘이 났습니다.
욕망의 북클럽은 할 만한가? 다양한 자기계발 모임을 했지만 욕망의 북클럽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아마도 첫 모임장인 안소장님이 매우 좋은 인품과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주는 기버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어떤 모임장이 운영하는 모임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아~ 그전에 모임에 임하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저는 이 북클럽으로 사업에 대한 준비를 절반이상 완료했습니다.
사실 1달만에 모든 사업준비를 하는 것은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특별히 안소장님의 A/S까지~ 있다는 거~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하루에 1시간 이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분
자기 사업을 하고 싶은 동기가 확실한 분
이런 분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직 사업아이템을 선정하지 못한 경우
단순한 독서모임을 원하는 경우
그래서 할까? 말까?
이 모임은 피트니스 업계 사람이 아니여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닌게 더 도움이 된 듯)
그 만큼 모임장님의 인사이트와 티칭포인트가 정확합니다.
50만원이라는 돈이 부담되신다면
그 이유는 3가지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 비용이 비싸다는 생각
- 신청했는데 수업이 별로일꺼라는 걱정
- 나한테 꼭 필요한 모임인지 모르겠다
-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
비용이 비싸도 그 이상의 가치, 배움,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면?
객관적인 근거를 위해서 후기를 찾으세요.
안상훈소장님의 인스타도 방문해보세요.
- 신청했는데 수업이 별로일꺼라는 걱정
지식창업브랜딩 소개페이지를 보면 무료 소책자 전자책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목차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인지
이 글을 읽는 분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실마리가 보이는 지
확인하세요~
- 나한테 꼭 필요한 모임인지 모르겠다
피트니스 종사자가 아니거나
인스타에 관심이 없으면
나한테 안맞겠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반대로 체형교정가가 얼마나 마케팅 분야를 팠으면 이런 수익을 낼 수 있었을까
이사람도 했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도 인스타를 개인적으로도 하지 않지만
인스타만큼 트래픽을 가져오는 홍보수단은 없으니까 이 기회에 인스타도 배우자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후기는 일종의 타임캡슐입니다.
제가 원하는 개인 브랜딩 사업을 원하는 수준으로 성장시킨 후
'아.. 그때는 그랬지,, 그래도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
이만
홈런을 치기위해 스윙 30번 날리러 가겠습니다.